[연예] [로맨스는 별책부록] 차은호가 강단이를 사랑하는 방법.jpgtxt

따끈따끈
2019-02-11 16:54(한국시간)

출처 : 더쿠


로맨스는 별책부록 6화 꼬리말 中

판권면에 강단이 이름이 빠졌다.
눈물을 흘리지도, 화를 내지도 못하는 그녀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손을 잡고 그녀를 빼오고 싶었지만, 내 역할은 그게 아니란 걸 안다.
나는 넘어져서 까진 무릎이 덧나지 않게, 연고를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믿고 있다, 강단이는 스스로 일어나 다시 나아갈 거란 걸.


맡은 업무 외에도 모든 일에 적극적인 업무지원팀 강단이는
회의에 참여하면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고 결국 신간 마케팅을 맡게되는데

고생끝에 강단이가 마케팅으로 참여한 회색세계는 초판인쇄에 들어가게 된다.

송해린은 판권면 마케팅 담당자에 강단이 이름을 올리지만..


초판인쇄전 마지막장을 확인한 고이사는 송해린과 차은호를 부르게 되고


이사실에 불려간 둘에게



고이사는 판권면에서 강단이 이름을 뺄것을 지시한다

"이게 맞아? 판권면 말이야 "
"네?"
"강단이씨 이름을 넣는게 맞냐고요
강단이는 업무지원팀이야
말그대로 업무를 지원한것뿐이라고 내 말 뜻 모르겠어?"







그시각 회의실을 치우며 판권면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보며 감격해서 우는 강단이.

"회색세계 마케팅 업무는 강단이씨가 진행했습니다.
작가를 설득하러 가는 길에도 동행했구요
자기가 맡은 마케팅업무를 충실하게 해냈습니다."




"마케팅 부서 소속도 아닌 사람을 어떻게 마케팅 담당자로 올리지?"


"어디 소속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강단이씨가 마케팅 업무를 했기때문에
일한 사람을 판권면에 올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마케팅 아이디어를 냈다고 책임자라고 볼 수 있어요?
책임자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에요.
앞으로 마케팅이 끝날때까지 강단이가 그 일을 맡아 책임질 수 있을까? 본인의 업무가 따로있는데?"


"차편집장 의도가 순수하다는 것도 알고
그러는게 공정하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회사는 조직이잖아. 원칙이 있어야해요
전부 하고싶은 일만 기웃거린다면 어떻게 될까, 회사가"



"네 알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사님 말이 다 맞습니다. 그런데요 조직을 만드는건 사람입니다. 자기일을 잘 해내는것도 중요한데
조직이 자기 일만 맡겨놓는다면 누구도 그 이상을 하지 않을겁니다."










자신의 이름이 오른 책의 출판을 앞두고 뜬든 강단이






그러나 곧 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사실에서 나온 차은호와 송해린의 대화

"회사 싫어"
"싫을게 뭐 있어 일은 일인데"
"선배 냉혈인간이지?"
"그런가봐"




그후 강단이가 마케팅한 신간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추가로 만부를 더 찍게 되고




직원들의 축하를 받는 송대리






한편 누구도 그 결과를 강단이의 공으로 인정해주지 않지만 점차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강단이는

신입사원으로서 주어진 일부터 시작하게되고




그런 강단이에게 찾아온 차은호 편집장은 세상 하나밖에 없는 책을 선물한다.

판권면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는 단이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차은호의 꼬리말




강단이의 꼬리말





그리고 생각났던 엘리베이터 대화







기승전결 완벽한 드라마

#지원 #하나

출처 : 님 출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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