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패알못이 알려주는 스파브랜드

d루키b
2017-10-26 15:40(한국시간)



안녕하세요! 패션을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비록 패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순전히 다 제 지식은 아니구요.. 나무위키의 도움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1편은 스파브랜드 2편은 도메스틱 브랜드 3편은 컨템브랜드 이렇게 3편으로 올릴 생각인데 반응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SP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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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572&code=0201&trendType=CKOREA


Specialty stores / retailers of Private-label Apparel의 약자로써 SPA란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한 회사가 직접 맡아서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은 고비용 유통업체를 통하지 않고 대형 직매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중간유통과정 생략을 통해 재고부담을 덜고 생산원가를 절감시켜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며 소비자의 욕구와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최신 유행,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빠른 상품 회전이 특징입니다. 기존 업체의 경우 의류 유행을 예측해 기획, 디자인하는데 약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반면, 자라는 물론 스파브랜드 중에서도 빠른편이긴 하지만,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보통 2주밖에 안걸린다고 합니다.






★스파브랜드에는 어떤 브랜드들이 있을까?



국내에서 유명한 스파브랜드로는 유니클로(일본) 무인양품(일본) 지오다노(홍콩) 스파오(이랜드) 슈펜(이랜드) MIXXO(이랜드) 후아유(이랜드) 에잇세컨즈(제일모직) 탑텐(신성통상) H&M(스웨덴) ZARA(스페인) MANGO(스페인) GAP(미국) 등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스파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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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알못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니클로입니다. 현 유니클로 회장인 야나이 타다시 회장이 미국 대학 생협의 모습을 보고 "매일 입는 와이셔츠 같은 것도 서점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구경하고 입어보고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콘셉트를 떠올려 1984년 6월에 유니클로 1호점을 히로시마에 개점했습니다. 1998년 도쿄 진출을 비롯하여 일본 열도 전국구로 인지도가 퍼져나갔고, 어느새 세계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SPA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성공한 스파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베이식 캐주얼 SPA 브랜드답게 실용적이고 무난한 디자인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양말과 속옷부터 시작해 청바지, 재킷, 셔츠, 패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류를 취급하는 덕분에 전연령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기본 아이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브랜드로 평가받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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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히트텍 2008년 출시하자마자 그 해 2,800만장을 판매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몸에서 증발하는 습기를 흡수해 열을 방출하는 기능성 발열내의로서 보온성이 좋고 두껍지도 않아 속에 받쳐 입기에 좋습니다. 이후, 히트텍보다 1.5배 따뜻하다는 엑스트라웜, 일반 히트텍보다 2.25배, 엑스트라웜보다 1.5배 따듯하다는 울트라 웜도 출시되었으며, 여전히 겨울 필수템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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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후리스 히트텍과 함께 유니클로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후리스  사실 간절기 용이지만 초겨울까지 커버칠 수 있을정도로 따뜻한게 장점입니다. 2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요새 중고등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버렷죠.. (세일하면 1.99...) 어쩌면 후리스는 이제 필수템이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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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청바지 가성비가 훌륭한 청바지로 잘 알려져 있죠. 다만 과거에 정가 4만 원, 세일 3만 원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때와는 달리 현재는 정가가 6만 원으로 오르면서 평가가 많이 깎였습니다. 여전히 가격에 비해 재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 가격대가 되면 슬슬 브랜드 있는 청바지를 살 수 있게 되는데 유니클로를 그 값 주고 사야 하냐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세일기간에는 2~5만 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며 시즌이 지나도 끝까지 팔리지 않는 비인기 색상 혹은 사이즈의 제품에 한해서 만 원, 5천 원에도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는 여전합니다. 유니클로 청바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무릎발사가 심하다는 단점은 여전히 지적된다. 또한 생지의 경우 이염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입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양말, 속옷, 옥스포드셔츠, 후드티, 플란넬 셔츠 등등 괜찮은 제품들이 많은 유니클로이지만 거의 매주매주 세일하는 상품들이 바뀌기 때문에 정가주고 사지 마시고 세일기간 기다렷다가 세일할 때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 11월달에는 감사제라고 해서 제일 잘 팔리는 상품들을 세일하는데 놓치지 말고 필요한게 있으시다면 꼭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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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브랜드라는것 이외에는 구글을 뒤져도 별로 정보가 없는 지오다노... 지오다노도 유니클로와 마찬가지로 기본템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질자체는 유니와 크게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치노와 슬랙스를 잘 뽑는것으로 유명하며 상위 브랜드로는 컨셉원이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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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슬랙스 및 치노팬츠

펜슬핏부터 테이퍼드핏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며 색상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가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의 체형에 맞게 구매하실 수도 있고 잘 모르시겠다면 매장 알바나 직원한테 물어보셔서 수선을 어느정도 해야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스파브랜드 중에서는 가격대비 치노 슬랙스 품질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컨셉원과 비교하자면 컨셉원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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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청자켓
저번에 청자켓을 구매하려고 스파브랜드 매장을 다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유니부터 자라 흐앤므 지오다노까지 다 입어봣는데, 핏이며 소재며 지오다노가 제일 좋았습니다. 다만 단추 딸랑거리는 소리가 조금 있는데,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 스파 브랜드 청자켓이 별로다 싶으신 분들은 리바이스꺼 구매하시면 됩니다 ㅎ 스파 브랜드 중에서는 지오다노가 청자켓을 제일 잘 뽑는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맨투맨이나 후드티 셔츠 반팔 이너같은 기본템들을 추천드립니다. 지오다노는 세일을 잘 안해서... 공홈이나 매장에서 구매하시는것 보다는 다른 쇼핑몰에서 후려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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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에서 2009년부터 시작한 한국형 SPA 브랜드. 패스트 패션을 뜻하는 ‘SPA’에 오리지널의 ‘O’를 붙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처음 브랜드 런칭 때부터 국내 SPA 시장 선두주자급인 유니클로를 목표로 잡고 시작한 브랜드이며 유니클로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품질에다가 80%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겠다는게 목표인듯 싶습니다. 다만 2010년대 들어선 유니클로보단 좀 더 젊은층 위주로 타겟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유니클로처럼 무난함에 최적화된 디자인도 아니고, 에잇세컨즈처럼 트랜디한 멋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디자인으로 욕먹던 유니클로가 UT라인업 등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티셔츠들을 선보이는 것에 비해 옷의 종류도 적은 편입니다. H&M이나 ZARA에 비교해봐도 디자인의 다양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고로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면 같은 이랜드 그룹 브랜드인 후아유(WHO.A.U) 같은 곳에서 옷을 구매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또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이 주요 타겟이라, 색상이 비교적 밝으며 데포르메된 캐릭터 티셔츠 등이 주류를 이뤄서 너무 어려보이는 디자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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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패딩 조끼
2011년에 처음 출시했으며, 2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나름 괜찮은 퀄리티로 나오면서 히트상품이 되었습니다. 유니클로에서도 맞대응으로 비슷한 라인업을 출시하게 만들었을 정도지만 가면 갈수록 오리 솜털 비중보다 깃털 비중이 늘어가면서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후려칠 때 구매하시면 여전히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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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스웨트셔츠(맨투맨)
다른 브랜드들의 스웨트셔츠과 디자인 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재질도 괜찮은 편이고 가격이 저렴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프린팅이 크게박힌 맨투맨보다는 무지쪽이 많은 편이고 남녀 맨투맨 모두 색상이 다양한 편이라 선택의 폭도 넓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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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스웨이드 자켓 59900원이라는 스웨이드 자켓치고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색감이나 핏이 나쁘지 않아서 전투용으로 괜찮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세일할 때 후려치면 4만원 까지도 떨어져서 싼맛에 입고 다니실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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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RA보고 놀란가슴 흠뚜껑보고 달랜다... 세계적인 SPA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괜찮은 가격의, 괜찮은 디자인의, 적당한 원단의 옷을 주로 판매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한 티셔츠, 후드티, 셔츠 등 주류품목 몇가지를 제외하면 제품들을 거의 한달에 한차례 이상 매우 빠른 회전율로 교체해가며 공급하고 있습니다. 교체가 빠른 만큼 할인 행사도 잦은 편이라 정가주고 구매하기 보다는 할인행사 때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디자인만큼은 괜찮은 편입니다.  ZARA 에 비해 좀 더 단순한 스타일의 상품이 많은 편이지만, 너무 단순해서 아저씨 같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유니클로 보다는 세련된 편. 무엇을 집어들건 심하게 촌스럽거나 유치해보일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서양인들 취향에 맞춰져 있어서 동양인에게는 심하게 과감해 보이는 옷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캐주얼 같은 경우 아열대기후 지역에 납품되는 옷들인 것 마냥 펑퍼짐하고 가슴이 지나치게 파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에 프린팅된 그래픽이 너무 화려힌 것들도 있습니다. 옷의 사이즈 역시 서양인들 기준에 맞춰진 것들이 많다보니 구매시 꼭 입어보고 사야 뒷탈이 없습니다. 또한 유독 콜라보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이제까지 H&M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일람


이러한 콜라보 때문에 말도 많이 나오고 리셀러들이 판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것에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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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워싱 청바지
사실 H&M는 대표적인 상품이라고 할만 한게 없어서... 선정하는데 좀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대부분 콜라보 제품이나 세일할 때 필요한 상품 위주로 구매하는 편이라서.. 그래도 워싱 청바지 하나는 꾸준히 잘 뽑아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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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하와이안 셔츠
작년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하와이안 셔츠입니다. 너무 튀지도 단조롭지도 않고 참 예쁘게 뽑혔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하와이안 셔츠들도 잘 뽑는 흐앤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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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m.blog.naver.com/mikmir/220162232678

③콜라보 제품 흐앤므 하면 역시 콜라보입니다. 위 사진은 엑소 백현씨가 입어서 화제가 됫엇던 제품인데.. 알렉산더 왕하고 콜라보 한 후드집업입니다.. 예전엔 리셀 제품이 판쳤었는데, 요새는 매물로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그 외의 브랜드들
-ZARA : 일단 원단이 구립니다. 재질이 망이라서.. 하지만 스파브랜드 중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제일 잘 반영합니다. 재질에 비해서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인해서 손길이 잘 안가는 브랜드입니다. 
-무인양품 : 개인적으로 스파브랜드 중에서는 재질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제품도 기본템들이 많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울을 제외하고는 지방쪽에는 매장이 거의 전무하다 싶어서.. 접근성이 너무 않좋습니다. 집근처에 무인양품이 잇다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에잇세컨즈 : 한때는 8초만 만족한다고 해서 에잇세컨즈라고 불리기도 했엇는데(재질이 너무 안좋앗습니다.), 요새는 좀 괜찮아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비슷한 컨셉의 타 SPA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트랜디하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핏을 보여주는 상품이 많아서 주목할 만한 것 같습니다.
-슈펜 : 신발을 포함해서 각종 잡화를 파는 브랜드인데... 가격은 일단 정말 쌉니다. 한번 만원짜리 스니커즈를 신어봣엇는데, 그냥 맨발로 걷는 느낌이엇습니다.... 밑창이 없다시피 해서.. 그냥 가격 값 하는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의외로 여성 크로스백 같은건 예쁘게 잘 뽑습니다.
-탑텐 : 브랜드의 특징이라면 일단 쌉니다.  유니클로보다 저렴한 편이고  세일을 자주 하는 편이라서 메인 시즌이 지나갈 쯤이면 정가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가 주고 사면 어째 손해보는 느낌..? 오리솜털/깃털 혼용률이 5대5인데 세일하면 만원대까지 나오는 기적의 가성비로 유명한 패딩조끼와 9900원에 풀어버리는 맨투맨이 주요 히트상품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매일 한가지 상품으로 private sale도 진행하는데, 할인율이 꽤 큽니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분들은 세일 상품을 잘 노려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매년10월 10일 10일동안 탑텐데이라고 해서 꽤나 큰폭으로 세일하니 알아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도메스틱 브랜드로 찾아 뵙겟습니다.... ㅠㅠㅠㅠ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83%91%ED%85%90) (https://namu.wiki/w/%EC%9C%A0%EB%8B%88%ED%81%B4%EB%A1%9C) (https://namu.wiki/w/SPAO?from=%EC%8A%A4%ED%8C%8C%EC%98%A4) (https://namu.wiki/w/H%26M)
(https://namu.wiki/w/%EC%97%90%EC%9E%87%EC%84%B8%EC%BB%A8%EC%A6%88) 유니클로 공홈, 지오다노 공홈, 스파오 공홈, H&M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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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樂 SOCCER 울산지킴이님 출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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